아직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한달이 아닌 제게도 불편한 점과 단점이 많이 보이는 스팀잇입니다. 계속해서 좋아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50만 달러에서 20억 달러라... 스팀잇이 페이스북처럼 되지말란 법은 없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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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한달이 아닌 제게도 불편한 점과 단점이 많이 보이는 스팀잇입니다. 계속해서 좋아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50만 달러에서 20억 달러라... 스팀잇이 페이스북처럼 되지말란 법은 없죠 ㅎㅎ
보안과 인터페이스가 제법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라
스팀잇 재단에서는 이제 슬슬 규모를 키워 인력이나 기술에 대한 투자를 시작했으면 합니다.
혹시라도 적절한 시점을 놓쳐버릴까 하는 염려가 조금은 있습니다.
(내부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잘 모르다 보니 저 개인의 과도한 염려일 수 있습니다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발주자가 현재 스팀의 인프라와 플랫폼, 그리고 선점한 사용자를 쉽게 따라오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현재까지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