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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족들에게(내가 숨겨둔 암호화폐들: STEEM과 EOS)

in #kr7 years ago

아마 많은 분들의 공통된 고민일 것 같아요.
비밀번호를 알더라도 어디서 엿이랑 바꿔 먹어야 하는지를 모르면 소용이 없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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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엿으로 바꾼다니 재밌네요 (진짜엿으로바꾸면..)

엿으로 바꾸면 집안이 엿으로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