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족들에게(내가 숨겨둔 암호화폐들: STEEM과 EOS)View the full contextseaturtle (59)in #kr • 7 years ago 얼마전 몇 분들의 비슷한 고민을 봤었는데요ㅎㅎ 또 이렇게 고민거리들과 대비들이 이어집니다 너무신기...!
아마 많은 분들의 공통된 고민일 것 같아요.
비밀번호를 알더라도 어디서 엿이랑 바꿔 먹어야 하는지를 모르면 소용이 없으니.. ㅎㅎ
ㅋㅋㅋㅋ엿으로 바꾼다니 재밌네요 (진짜엿으로바꾸면..)
엿으로 바꾸면 집안이 엿으로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