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울곰 다이어리 : 취미View the full contextmastertri (65)in #kr • 7 years ago 저는 언제부터인가 컴퓨터 조립은 그냥 돈 주고 맡기게 되더라구요~ 나이가 들어가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 들어가는 시간이나 선 정리 등의 아웃풋이 돈 주고 맡기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
뭐 자주 컴퓨터를 만들 일도 없긴 하지만 전 그냥 제가 조립합니다.ㅎㅎ 재미있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