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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친구의 전화... 뻘글

in #kr7 years ago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관심있는사람들도 늘어나고 기술적으로 제가 공부한것들은 무시하고 요행으로만 바라보죠. 궁금해하는것 같아서 이런저런 기술적설명을 좀 하고있으면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며 그래서 뭘사면 되냐고 물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