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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어지지 않은 투박할 수도, 순수할 수도 있는 불완전함이 더 아름다워진다는 것은 세월이 다듬고 있는 보이지 않는 작업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안 돼요~ 아니 되오~ 더 다듬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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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다듬어지지 않는 부분이 있을테니(많을테니) 늘 아름다울 거예요~^^

아직 계시는군요??? 그리웠습니다 메가님~

당신의 귀향만을 기다렸습니다.....!

당신은 내 스타일~

많이 다듬어졌는데도 다른 사람의 다듬어지지 않음을 아름답다고 여길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다듬어지지 않은 누군가를 그냥 그대로 바라봐 주고 인정해 주는 그런 사람.
자기 자신부터 그렇게 볼 줄 알아야 그런 유연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왠지 저는 많이 닳아버린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