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생은 언제나 좋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egaspore (68)in #kr • 7 years ago <그때의 반짝반짝 빛나던 감정들이 그립습니다. > 케이지콘님~ 왜 그때는 감정이 반짝반짝 빛났을까요? 사람은 원래 배가 고파야 더 생기기 도는 그런 존재인걸까요? 맞아요~~ 그땐 벗어나고 싶었죠!!
역시 사람에겐 시련이 닥쳐야만 더 빛을 발하고 의지를 불사르게 되나봐요~ ㅋㅋ
그치만 이렇게 나이먹고 좀더 나은 상황이 오니 아무리 긍적적 효과가 있어도 시련은 사양!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