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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irin's Essay] '나는 가정폭력과 학교폭력을 견뎠다'

in #kr7 years ago

저도 중학교때 뺏지 안 달았다고 선생한테 뺨을 맞은 적 있는데 어린 나이에 충격이었어요...

<왜 어린시절은 그렇게 힘든 시기였어야 하는 걸까요. 뭐 모두가 그랬던건 아니겠지만.>

전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어린 시절의 아픔이 있는 것 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