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푸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egaspore (68)in #kr • 7 years ago 좋아한 적 없다니...(더 씁쓸..) 저도 안 그래도 아~ 자연광에서의 댓글~ 오랜만에 눈이 침침하지 않아! 하며 인생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던 중이었네요^^
자연광 하나로 인생의 아름다움까지 만끽하다니 역시 선생이십니다ㅎㅎ
자연광도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ㅠ
<역시 선생이십니다>
님자 빼니 더 웃기네요 ㅋㅋㅋ
홀릭선생, 우리의 자연광이 사라지고 있소... ㅜㅡㅜ
헉 님자는 어디로 사라진 것인가......
글게요 자연광ㅠㅠ
낼 또 만나요 안녕~~
자연광 문안 인사를 기다리며..
88! (빠이빠이)
88 이 왜 빠이빠이에요 ?
전 초졸이라 잘 모루겠숴요.
88 ㅋㅋ
역시 마지막까지도 선생임을 인증하며...ㅋ
제가 있으니 힘내시라요!
알겠시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