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푸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egaspore (68)in #kr • 7 years ago 왜 이리 웃긴가 했더니 <집에만 있어서>였군요.... 우리의 이 미친 유머(침과 콧물까지 분비되는)의 비결은 바로 <집에 있어서>입니다..ㅎㅎㅎㅎㅎㅎ
아마도...그런것같은.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는것 같네요...ㅋ
매가님 덕분에 길을 가다가도 혼자 웃네요
댓글이 계속 생각나서ㅋㅋ
아이에겐....그런 그냥 웃고다니는 엄마라
미안할 따름이에요...ㅎ
<그런 그냥 웃고 다니는 엄마>
아 ㅜㅜ
입꼬리 내려갈 줄을 모르네요 .. 마우스 (입..) 업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