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는 왜 고래의 나눔(희생)을 이야기 하는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egaspore (68)in #kr • 7 years ago 온풍기를 끄셨는데도 아직 눈이 침침하신지요..
하루에 몇번 눈물을 인공적으로 넣고 있습니다.
개선중입니다 ㅠㅠ
치아 약하시고 눈물을 인공적으로 넣으시는 나의 거북이 국졸 동료......ㅠㅡㅠ (저도 인공으로 넣어서라도 눈물 흘리고 싶은 타이밍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