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는 왜 고래의 나눔(희생)을 이야기 하는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yanhkr (70)in #kr • 7 years ago 하루에 몇번 눈물을 인공적으로 넣고 있습니다. 개선중입니다 ㅠㅠ
치아 약하시고 눈물을 인공적으로 넣으시는 나의 거북이 국졸 동료......ㅠㅡㅠ (저도 인공으로 넣어서라도 눈물 흘리고 싶은 타이밍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