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자님~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젊은 날의 (지금도 젊지만) 많은 날들을 허비하지 않았나 아쉬워요...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겠죠~~!
지금이라도 기회를 찾으려 합니다~^^
저의 예전 글을 봐주시고 댓글까지 친히 달아주신 신도자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네요~~^^
신도자님~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젊은 날의 (지금도 젊지만) 많은 날들을 허비하지 않았나 아쉬워요...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겠죠~~!
지금이라도 기회를 찾으려 합니다~^^
저의 예전 글을 봐주시고 댓글까지 친히 달아주신 신도자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