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링크타고 왔습니다.
사람은 낯선 존재나 상황에 대해서
경계심과 공포를 가지는게 기본 디폴트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원시시대때
우리를 위협했던 다종다양한 많은 위협에 대한 예방 차원에서
그렇게 되었지 않나 싶습니다.
막연하기에
찾아오는 공포를 극복하지 못했던 과거의 아쉬움이
글로 느껴지네요
그와 더불어서
지금이라도 기회를 찾고 싶어해 하는 님을 보며
기회를 찾기를 바래봅니다.
잘 보고 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링크타고 왔습니다.
사람은 낯선 존재나 상황에 대해서
경계심과 공포를 가지는게 기본 디폴트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원시시대때
우리를 위협했던 다종다양한 많은 위협에 대한 예방 차원에서
그렇게 되었지 않나 싶습니다.
막연하기에
찾아오는 공포를 극복하지 못했던 과거의 아쉬움이
글로 느껴지네요
그와 더불어서
지금이라도 기회를 찾고 싶어해 하는 님을 보며
기회를 찾기를 바래봅니다.
잘 보고 가요
신도자님~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젊은 날의 (지금도 젊지만) 많은 날들을 허비하지 않았나 아쉬워요...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겠죠~~!
지금이라도 기회를 찾으려 합니다~^^
저의 예전 글을 봐주시고 댓글까지 친히 달아주신 신도자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