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서로의 상처가 안도감으로 변하는 순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egaspore (68)in #kr • 6 years ago 메가의 글을 읽을 수 있게 된 것이 스팀잇에서 얻은 가장 큰 기쁨인 것을 잘 알고 있답니다..^^ (나의 뮤즈.. 저는 기죽지 않았답니다..이 댓글도 두번 올라가면 진짜 소름...)
아... 괜한 용기를 내셨군요. (낄끼빠빠...)
스팀잇에서 털알이를 만난 것은 미롸클... 그대가 아니었으면 진작에 스팀잇을 떠났을 지도 모릅니다... 스달 오르면 다시 왔겠지만요...
네.. 스달이 큰 역할을 했던거 같습니다..
당신 때문에 스팀잇 들어옵니다..(무섭죠..)
우리는 운명.. 미롸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