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명성도 55를 맞이하는 자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egaspore (68)in #kr • 7 years ago 어? 저 부르셨어요? (엄마들 카페 닉넴 ‘치명적인매력맘’)
ㅋㅋㅋ 보기만 해도 미소가 나오는 짤.. 이런 짤 없습니다....
누가 매력이란 운만 떼도 저 부르는 거 같아서 한걸음에 달려왔지요..
(나는 누구..여긴 어디.. 살룬님 죄송..)
ㅋㅋㅋㅋ 이런분이셨군요. 아까 소설 보고 온거랑 이미지가 많이 다르십니다. ㅋㅋㅋ 매력적이셔요 ㅋㅋㅋㅌㅌㅋ
화살표는 정자인가요? 전 난자일때 가장 인기가 좋았는데.
앗...
살룬님(@saloon1st)도 아슬아슬...
스프링필드님(@springfield)님 모니터링 바랍니다..
심의인가요. ㅋㅋ
메라투쓰의 가이드독이라도 된 느낌.... @아슬아슬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난자일 때 가장 인기가 좋았대 ㅋㅋㅋ
와...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뭘 본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불렀어요... (메가님 죄송..)
그녀와 나는 영혼으로 이어져 있다.
그녀는 이제 내 전부다.
그녀의 목소리는 다 내 귀에 들린답니다..(등 축축)
키보드도 축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