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도 55를 맞이하는 자세.

in #kr7 years ago

안녕하세요. 음악하는 살룬 유난입니다.

이 글은 상당히 재미 없고 고루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 일침을 가하거나 지적질 하거나 정보를 드리려 함이 아님을 밝힙니다.

스팀잇을 한지 좀 되고 사랑을 받은지 좀 되고 하니 어느새 명성도 54가 되었습니다.
무한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서 농담으로 고래 살룬 유난이라고 한지 두달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사실 고래가 아니지요.
그렇다고 뉴비도 아니고 누구는 헌비, 누구는 올드비 이야기하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고 누가 들어도 농으로 들을 고래라고 하였습니다.

아마 명성도 55부터 59까지는 스팀잇에서보릿고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뉴비가 아니라 뉴비 지원을 받을 것도 아니고
이정도 되면 자립하겠구나 싶지만 막상 모아 둔 파워는 없고,
많은 이에게 인기를 끌 글을 쓰지도 않았고, 못하기도 하고
인생사 덧없음.. 이건 아니고. ㅋㅋㅋㅋㅋ
리스팀을 많이 하고 좋은 글이나 신규회원님을 발견하여 큐레이팅을 한 것도 아니고
댓글을 열심히 쓰러 다닌 것도 아니고.
거기다 요즘 답방문 하는 것이 숙제 같고, 너무 많고 ㅋㅋㅋㅋㅋㅋ
애매한 사람이 애매한 위치가 되어 버림을 느꼈지요.

글 읽는 속도가 느려서 좀 긴글 두개보면 해가 뉘엇뉘엇 ㅋㅋㅋㅋㅋㅋㅋ (점자를 새로 배워서 읽어도 이보단 빠르지 않을까.)
그래도 보고 싶은 글이 있고 그래도 가고 싶은 블로그가 있어 명성도 54까지 내가 해온일은 여기에 정을 붙인 거란 생각이 듭니다.
여기 있는 사람에게 정을 붙인거지요.
정은 붙였는데 예전만큼 관심을 못 받는다면 시무룩해질지도 모르지만 뭐.
시무룩한 사람도 있고, 인기가 버거운 사람도 있고 그런게 사람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시무룩하기 싫으면
파워 높여서 셀봇이라도 하거나 아니면 뉴비들에게 '저랑 친하면 이렇게 보팅 크게 받아요.' 이러면서 꼬시거나 ㅋㅋㅋㅋㅋ,
다시금 힘을 쥐어짜 저를 모르는 고래에게 찾아가 '암요 암요. 네 맞습니다. 한번 보팅해주시면 풀을 묶어서라도 은혜를 갚겠습니다.' 이런 댓글을 쓰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방법을 찾는 글을 쓰려는데..

글 쓰러 들어 왔는데 여러 댓글들이 절 시무룩하게 냅두지 않네요.
시무룩할때 다시 써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팅 숫자가 떨어지는 걸 보다가 뭔가 대비를 하고자 했지만 반겨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보릿고개도 보릿고개처럼 안느껴질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된거 다음 포스팅 예고나 해야겠습니다. ㅋㅋㅋㅋ
다음 포스팅은 오랜만에 돌아 온 셰프 살룬 유난이 오믈렛 초급편을 가지고 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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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팀잇이 제 생활에 이렇게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될 줄은.....무서운 일이기도 해요. 하지만 살룬님에겐 치명적인 매력이 있기 때문에 ㅋㅋㅋㅋ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명성 58 ㅋㅋㅋ 어여 마의 구간 통과하고 60 되소서 ㅋㅋㅋㅋ 스프링님이랑 케이지콘님이 가장 잘 통과하는듯 보여요. ㅋㅋ

어?

저 부르셨어요?

(엄마들 카페 닉넴 ‘치명적인매력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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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보기만 해도 미소가 나오는 짤.. 이런 짤 없습니다....

누가 매력이란 운만 떼도 저 부르는 거 같아서 한걸음에 달려왔지요..

(나는 누구..여긴 어디.. 살룬님 죄송..)

ㅋㅋㅋㅋ 이런분이셨군요. 아까 소설 보고 온거랑 이미지가 많이 다르십니다. ㅋㅋㅋ 매력적이셔요 ㅋㅋㅋㅌ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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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는 정자인가요? 전 난자일때 가장 인기가 좋았는데.

안불렀어요... (메가님 죄송..)

그녀와 나는 영혼으로 이어져 있다.

그녀는 이제 내 전부다.

그녀의 목소리는 다 내 귀에 들린답니다..(등 축축)

키보드도 축축....

아직 초보 스티머로써 글 잘보고 가요 ㅎㅎㅎ 팔로잉하고갑니다!

아. 뭐... 네.. 감사합니다. 뻘글이라. ㅋㅋㅋ

고래라고 하고 다니셨어요?? 처음 듣는데..ㅋㅋㅋㅋ
맞아요.. 우리의 상황이.. 이것도 또 하나의 사회생활 같은..
결혼 후 찾은 제 2의 직업같으네요.. 언제 진급할지.. 시험이라도 있으면 벼락치기라도 할텐데 ^^
힘을 냅시다~~

ㅋㅋㅋㅋ 근데 에드워드님 언제 명성도 56까지 갔어요? ㅋㅋㅋㅋ 몰랐네. 나보다 대선배님이셨넹 ㅋㅋㅋㅋㅋ

ㅋㅋㅋ 모르겠어요 ^^ 명성도를 그닥 생각해 본적이 없어요 ^^
그리고 태그에서 본인글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진주같은 글 ^^♥

ㅋㅋㅋㅋㅋㅋㅋ 그쵸 누군가는 뻘글이라 쓰고 누군가는 진주글이라 읽죠. 스팀잇 사람들은 칭찬이 일상이라 진주라고 읽어주실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에드워드님 감사합니다. ^^

진주같은 글ㅋㅋㅋㅋㅋㅋ 아....... 저는 아직도 갈 길이 멀군요. 거의 다 왔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not yet..

oh my god...

54명성도면 제가 보기엔 천문학적 숫자로 보입니닷!^^
위로 갈수록 점점 1 올리기가 만만치 않다면서요.
제가 유난님 글을 보면요. 속에 있는 온도가 밖으로 드러나는 그 부분이 참 좋아요.
솔직하단 말이죠.ㅎ
그냥 그렇게 편안하게 올려주셔요.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군요.
그래도 홧팅!^^

어이쿠 huarin 님이면 금방 54되실껄요. ㅋㅋ 솔직하다고 풀어서 해석 안해줬으면 나의 속에는 용광로가 있는지 얼어버린 호수가 있는지 한참 생각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뻘글에 좋은 애기 달아줘서 고마워요. ㅋㅋㅋ 뉴비이실때 뉴비 혜택 많이 누리세용 ^^

얼마후면 다가올 제 미래인건가요 ㅎㅎ

55부터 59까지 보릿고개라는건..... 벌써부터 무서운데요 ㅎ

아.. 겁주려고 글쓴거예요 ㅋㅋㅋㅋㅋ 농담이구요. 저런거 없어요. ㅋㅋㅋ 걱정하지 마시고 재밌게 스팀잇 하시길 바랍니다. ㅋㅋ

오믈렛 기대하겠습니다.ㅎㅎ 팔로잉하고 기다릴께요.

넵 오믈렛 야심차게 준비했습니다. 놀러오세요 ^^

암요 암요. 네 맞습니다. 한번 보팅해주시면 풀을 묶어서라도 은혜를 갚겠습니다.

54도 부럽습니다..

뭐예요 저보다 스파 높잖아요. ㅋㅋㅋㅋㅋ

스파 높은게 대숩니까! 사람 많은게 장땡입니다!
여기 결초 보은 하러 왔습니다!

ㅋㅋㅋㅋ 이미 보팅하고 왔으니 그만하셔도 됩니다. ㅋㅋㅋㅋㅋ

ㅎㅎㅎ 좋은밤 되세요!

ㅋㅋㅋㅋㅋ 라인을 잘못타셨어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제가 풀봇 찍으러 갑니다. ㅋㅋㅋㅋ 0.02 기대하세요 ㅋㅋ

ㅋㅋㅋㅋㅋㅋ 내가 0.01 이나 많네......

<0.01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지갑 보면 다 나옴 ㅋㅋ

오늘은 또 왜 여기서... 그리고 웃지마옄ㅋㅋㅋ 우리끼리는 자존심문제.

아닌뎅. 난 자존심 여기 안걸었는뎅 ㅋㅋ

어.. 사실 저도 별로.

하앗... 오믈렛... 올려주시면 보고 따라 만들어봐야겠군요 +_+

오믈렛글 올리면 스마트베어님께 제일 먼저가서 소식 알리겠습니다. ^^

살룬님! 오호~~~ 뉴비를 벗어나는군요. 미리미리 축하축하 ㅎㅎㅎㅎ
살룬님 인기쟁이면서... 그러면서 공감가는건 우리모두 아웃사이더라는거 ㅎㅎㅎㅎ

에빵님.. 전.. 글렀어요.. 에빵님은 쿨럭쿨럭....에빵님은.........(털썩)

왜요? 에빵님이 살룬님 춥게 했어요? 아니면 확 밀어버렸어요?
제가 때찌해드릴까요?

ㅋㅋㅋ 아뇨 에빵님은 저와는 달리 꽃길 걸으시라고 ㅋㅋㅋㅋㅋㅋ 오오 huarin님 때찌 가능합니까? ㅋㅋ

명성 55 달성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유난님 ㅎㅎㅎ저의 댓글도 유난님을 시무룩에서 해방시켜드릴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셰프살룬님이 올려주실 오믈렛 편도 엄청 기대하고 있을 거예요 ㅋㅋㅋㅋ

송이님.. 아직 명성 54예요 (시무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믈렛편 올리면 두번째로 알려드릴께요 ㅋㅋ

으앗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유난님 글 제대로 안읽은게 아니라 오타난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져?...... 얼마 전에 이 주제로 유난님하고 대화를 나눴었는데 제가 바로 실수를 해버리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일요일 밤 유난님이 올려주신 글과 영상으로 마무리하니 참 좋으네요 ㅎㅎ

ㅋㅋㅋㅋㅋ 김부각 고객님이시니 무슨 실수를 하셔도 껄껄껄 웃어 넘깁니다. ㅋㅋㅋ
ㅋㅋ 우리 언제 합주할래요? ㅋㅋㅋㅋㅋ 송이님하고 잼하는 꿈꿨어요. ㅋㅋㅋ

유난님의 김부각 내일 사진 찍고 인증하려고 이곳에 티 안냈는데 막 손이 드릉드릉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어제 소포 오자마자 김부각 꺼내서 하나 먹었는데 너무 맛있는 거예요...! 손이 자꾸 가는 걸 동여매고 인증을 위해 다시 곱게 포장해뒀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미천한 저와 잼하는 꿈을 꾸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현실은 타브악보 외우고 간신히 합주하는 수준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미리 곡만 정해진다면 합주 콜이에요! 제 인생 최고의 영광이 될 것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합주하고 싶으신 곡 있으세여?ㅋㅋㅋㅋㅋㅋㅋ(두근두근두근두근)

저 요즘 타임 연습 안한지 좀 됐는데 우리 같이 타임 연습도 하고 연습곡 정해서 연습하고 잼하고 ㅋㅋㅋㅋ 아 벌써 그래미 수상했네요. ㅋㅋㅋㅋㅋ 옛날 노래도 해보고 싶고 요즘 노래도 해보고 싶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써 그래미 수상하셨다는 말에 빵터졌어여 ㅋㅋㅋㅋㅋ 유난님 개그 제스타일이에요 bbbb 제가 내일 감히 카톡 한번 드리겠습니다 ㅎㅎㅎㅎ

금방 60으로 후후훅 달려가실꺼에요 화이팅하세요

ㅋㅋㅋㅋ 주노쌤. 주노쌤은 왜 보릿고개 명성도에 멈춰계신가요. 두환오빠한테 혼날지도 모르니 어여 60으로 뛰어가셔요 ㅋㅋㅋ

저도 어서 명성도 60이 되고 싶네요 ㅋㅋ

아마도 55~58이 제일 지겹지 않을까요. ㅋㅋㅋㅋ

.

오 같은 명성끼리 마침표로 답을 하는... 멋진데요?

나 보라색 신발도 봤습니다. 여기는 지워지지 않는다지요.ㅠㅠ바람이 몹시 붑니다. 나 오늘 킥 많이 날려서 잘래요. ㅎㅎㅎ성시경 목소리 없어도 잘 수 있거든요. 저 옆 댓글은...잘래요.

ㅋㅋㅋㅋㅋ 장손 유격수 동생님. 제가 내일 스팀챗 보낼께요. 내일 모른척하지 마셔요 ㅋㅋㅋㅋ

축하 드립니다. 갈수록 명성도를 쌓는 일은 힘들어지네요. 꾸준함으로 6개월만 해봐야겠네요 ㅎㅎ
보팅 및 팔로우 합니다^^

와 트랜드 오르셨더라구요. 보팅봇이 세긴 세네요.

여러가지로 실험중이에요.
글을 종류, 글의 길이, 보팅봇 활용 등등 한달정도 해볼 생각인데,
결과는 한번 공유 드릴게요 ㅎ
55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작명법] 관련 소개글 있습니다. 방문해 주세요~

ㅋㅋㅋㅋ 제가 작명법을 알았다면 살룬 유난이란 이름 안썼을 텐데 ㅋㅋㅋ

유난님 명성도 55 미리 축하드려요.
셰프 유난님의 오믈렛 초급편 기대할게요 :)

넵 달걀 4개로 시작하는 초급 오믈렛 기대해주세요. ㅋ omani02님은 언제 56이셨나요. ㅋㅋㅋ 엄청 빠르네요.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명성이 오르네요. 전 아직도 뭘하면 명성이 오르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달걀 4개와 유난님 포스팅만 있으면 저도 오믈렛을 만들수 있나요!?!

넵 기대하시지요 ㅋㅋ

얼마전 47이라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전 빨리 50되고 싶어요ㅎㅎ
오늘도 풀봇합니다
0.01...ㅎㅎㅎ

명성 높고 스팀파워 없는 것도 최악인 듯.. 뉴비일때 지원 많이 받고 이벤트 많이 하고 파워를 높여 봅시다.!!!!

하...아픈 곳을 찔렸네요ㅎㅎ
살룬님 열심히 쫓아가볼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글렀어요 ㅋㅋㅋㅋㅋㅋ 디디엘엘님이 저보다 나은.. ㅋㅋㅋㅋ

잘 읽고 갑니다~~!

가끔 hanjaeyoung 님 댓글 보면 봇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ㅋㅋ

뉴비딱지를 떼어내는 척도라 불리었던 55명성을 곧 달성하게 되시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전 언제쯤 될런지 까마득하네요. ㅎㅎ

ㅋㅋㅋㅋ 찡스님이면 내일모레 54 될 듯 합니다. 근데 단톡방 분들은 명성도 상관 없이 파워 많은 분도 계시더라구요. ㅋㅋㅋ

ㅎㅎㅎ 태그가 인상적이네요 ㅎㅎㅎ
저도 보릿고개에 들어선 듯ㅠ 아직 54인데 벌써 배가 고파요.
글 쓸 소재도 마땅찮고 ㅠㅠ 힘겨운 스티밋 생활 중입니다.

힘내요 우리! ㅎㅎㅎ

우리 신사선생님 공식적인 첫학기 진행하고 계시겠네요. 올해는 몇학년 맡으셨을라나. 울산에도 혁신학교 있는지 궁금하네요. 어정쩡한 포지션 되기 전에 컨셉을 제대로 잡든 소통의 왕이 되든 해봅시다. ㅋㅋㅋ 신사선생님은 육아도 있고, 학교도 있고, 울산도 있고 소재 많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56부터 레벌업이 잘 안 됐던 거 같아요. 밤새 돌려야 하나봐요. :")

그러면서 꽃잎선생님은 58레벨 ㅋㅋㅋㅋ 밤새 안돌렸으면서... 돌렸낭?

인생게임 돌리느라 못 돌림. ㅋㅋ

인생게임... 아 내인생...

<점자를 새로 배워서 읽어도 이보단 빠르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같은 과이시군요......

오믈렛 초급편 좋아요!! 오믈렛 만들고 싶어 팔로우 합니다~~

<오믈렛 만들고 싶어 팔로우 합니다~~>
ㅋㅋㅋㅋㅋ 뒤에 물결처리 아주 좋았어요...

물결처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ㅜㅜ 찌를 것 같은 분석 또 나오나요..

그리웠습니다..

<키보드 축축> 대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끊임없는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요즘 밸류업님(@valueup)도 아슬아슬...

갑자기 밸류업님(혹시 자기 아닌줄 아실까봐 아이디까지 확실히) 소환 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밸류업님이 요즘 좀 아슬아슬하다고 남몰래 생각하긴 했어요...

<대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끊임없는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데에 한표요!!!

밸류업@valueup님 요즘 좀 아슬아슬...

잉잉잉?? 왜이쎰머?? 뭐가 아슬슬?? 흑.. 이지매당하고 괜히 이유없이 쓸쓸해지는 오후군요. 흑흑...

소환까지 하는 친절한 이지매..ㅋㅋㅋ

<왜이쎰머>

아마 이런 부분에서....

이지매란 말도 오랜만에 들어보는군요...

잉??? 무슨말인지 모르겠는 걸유~(멘션알림이 꺼져 있어서 이제봤으용) 제가 무슨 아슬인지 궁금궁금...

설마 모르는 척 하시는 거..? <어엿한 빛>, <왜이쎰머> .... 요즘 밸류업님이 많이 바쁘신 건 아닌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바쁘긴 하지만, 이 풍덩의 즐거움을 어찌 지나가나요~ 누구죠? 저런 외계어 같은 문구를 구사한이는?? ㅎㅎㅎㅎㅎㅎㅎ ;;;

뉴비라고 달라질 거 있겄어요?
오던 사람들 오고 찾아야할 사람들 찾아가겠지...ㅎㅎㅎㅎ
그냥 아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정붙인 사람들이 늘어난거죠.
그래두 포스팅 꾸준하게 하시는거 보면 대단함.. 전 힘들던데.ㅋㅋ
아 오늘 포스팅 하나 해야하는데.. 뭘 하나...흐음...
새 노트북은 맘에 드십니까? 왠지 무선 마우스 아직 안 쓸 거 같긴 한데..

ㅋㅋㅋ 명성이 같으시군요. ㅋㅋ 숙취는 사라지셨습니까.

불편해서 무선 마우스 무선 키보드 다 꺼내서 씀 ㅋㅋㅋ

ㅋㅋ 저두 54죠 말은 저렇게해두 포스팅을 쫌 줄일까 생각하고 있다는..
새거되서 오늘은 무슨 주종을 마실까 고민하는중 ㅋ

오올 새거 오올 ㅋㅋㅋㅋ 전 심검 결과 나왔는데 콜레스레롤이랑 혈압 높음 ㅋㅋ

ㅋㅋ. 다이욧이 필요한 시점인가요 ㅎ 혈압이라니!
헬스 꾸준히 하십쇼~ 드럼으로 운동하시던지 ㅎ

혈압이 160까지 ㅋㅋㅋㅋ 당분간 튀긴건 자제해야겠어요. ㅋㅋㅋ 다행히 꼬막이 땡김. ㅋㅋㅋㅋ 꼬막 튀김은 안파니까 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케이지콘님과 미동님의, 글과 음악에서 뵙던 살룬님~~ 만수무강.. 아니 즐거운 고고씽되세요~^^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뭔가 같이 심의 걸린 밸류업님. 심의에 이의제기 합시다. ㅋㅋㅋㅋ

벌써 했습니다.ㅋㅋ 아니 탈중앙화 시대에 기준도 불분명하게, 소수의 독점에 의한 심의가 당최 말이됩니까? ㅋㅋㅋ 오히려 동무동무하는 님들의, from 북한 to 스팀잇 귀화 가능성을 제기해봅니다! ㅋㅋㅋㅋ 맞불작전!! ㅋㅋㅋ(아그리고! 우연히 살룬님음악을 들었는데, 참 서정적이면서 편안한 느낌이 포근하이 좋았습니다! :D)

아 국정원 대남전담반이 사라져서 그들을 뿌리 뽑을 수 없겠네요.

아... 이런... 국가와 스팀잇의 앞날이 걱정입니다. ㅋㅋ

그러게요.. 어떤분께서 솔로 탈출했다는 소식도 듣고... 오늘 밤 별자리를 보고 나라의 길흉화복을 점쳐봐야겠습니다.

전 55될때까지 뉴비를 고수할래요!
요새는 그래도 지원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조금 성장이 빨라지네요.
예전 45에서 46가는데 2주이상 걸린 것 같아요.
1일 1포스팅해도 쉽지가 않았었네요.

그래도 끈기를 가지고 열심히 하니깐 지원도 오고 좋네요.
게임에서도 캐시질 않고 노가다로 상위클라스 도달하는 성미라 스티밋활동도 지금 그렇게 하고 있네요.

코딩맨님 꾸준히 멋진 모습 보여주고 계시지요. 뉴비 지원 팍팍 받으면서 재밌게 성장하시길!! 명성이 1일 1포스팅으로 올라가는거 보다 고래들한테 지원 받으면 쑥쑥 큰다고 들었어요. ㅋㅋㅋㅋ 우린 천천히 갑시다.

아니 무슨 댓글이 125 ㅋㅋㅋㅋㅋㅋㅋ유난님의 인기실감 두둥 보릿고개 시작전부터 포텐이 마구마구 터지는데요? 아 그리고 꼬막은 고혈압에 도움된다고 댓글을 달았지만 양념은 .........약하게.....(의미없다..) 아시죠? ㅋㅋㅋㅋㅋㅋ저염식으로...드시어요

오늘 메가스포어님과 글면을 텄더니 댓글도 터졌어요. 정자 난자 나오고 심의 걸리고 ㅋㅋㅋ 고혈압은 저염... 이게 수산물이 안좋은게 기본 염도가 높음. 으윽 그래도 꼬막은 양념맛인데. 으음. 으음. 으음.

오믈렛 초급편 빨리 보여주세요
지금 저도 보릿고개에 있어서
현기증난단말예요

ㅋㅋㅋㅋㅋ 인디구 동생님 언제 58이었습니까. ㅋㅋㅋ 몰랐네.. 지금 올릴 수도 있지만 .
취해서.. 내일 맨정신에 올릴께요. ㅋㅋ

여기서 멈쳤어요 언니ㅋㅋㅋ
맨정신일땐 '님'자빼는걸루!ㅎㅎ

ㅇㅇ 아직도 취함 ㅋㅋㅋㅋㅋ 안잤음. 자야지 ㅋㅋ

쿨럭ㅠㅠ 제 이야기하시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 저도 이래저래 그냥 ㅋㅋㅋ
저 또한 글 읽는 속도가 느려서 ㅋㅋㅋ 시간이 ㅠㅠㅠㅠ

55명성도 축하드려요. :)
화이팅!!!!!!!!!!!!!!! 입니다. :)

ㅋㅋㅋㅋ 아직 안됐는데.. 미리 축하받겠습니다. ㅋㅋ 선생님 말씀은 여기저기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마이해피써클님을 늦게 알아 미리 즐거울거 놓쳤습니다요 ㅋㅋㅋ

앗! 유난님 저 ㅠㅠ 선생님 절대 아니에요. ㅠㅠ

아... 아직 54 이시군요 ㅋㅋㅋ54도 축하 드려요 :) 이제 곧 55 되실테니까요. :)
저도 유난님 늦게 알아서 ㅠㅠ 죄송한 마음이에요.
이제라도 알아서 너무 다행이고 이리 즐겁네요. :) ㅎㅎ
행복한 내일 되세요.

ㅋㅋㅋㅋ 무어라 호칭을 할줄 몰라서 일단 모든 분께 아이디 아니면 선생님이라 씁니다요. 선생님이 절대 아닐리도 없지 않겠습니까. 인생에서 ㅋㅋㅋㅋㅋ 내일 진짜 행복하면 마이해피써클님 덕분인줄 알고 다시 댓글 달께용 ㅋㅋ

헤헤. 저도 보릿고개를 지나고 있네요. 함께 으쌰으쌰 넘어가봅시다.ㅎㅎ

아이고. 설마 선생님께서요???? 이것도 웃긴말이지요 ㅋㅋ 선생님도 그냥 우리랑 똑같은데 ㅋㅋㅋ 근데 글이 너무 멋져서 맛져서 먹져(이건 아님 ㅋ) 서 괜히 나같은 하찮은 슬픔은 없을 것 같고 그래서 같이 술 먹읍시다 ㅋㅋ

쌀룬님의 하찮은 슬픔이 살룬님의 매력에 맛있는 양념 같은 거란 거 아시는지.ㅎㅎ 같이술 먹는다면 그 하찮은 슬픔을 안주 삼아, 캬~~ㅋㅋ 제 글이 좀 맛지고 막하죠. (이것도아님ㅋ) 정겨운 분들 종종 만나는 거 볼때는, 서울 살면 좋겠다능!

이제야.. 멀리사는군요. 그래도 선생님께 술 먹자 권유한게 후회 없네요. 맛져서 먹져 답도 달아주시고 ㅋㅋㅋ

괜찮습니다.
보릿고개이실때 신곡을 들고 오겠습니다(?)

ㅋㅋㅋㅋ 아직도 저한테 곡 하나 더 있는데. 잊지 않으셨죠?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담되실까봐 언급은 피했지만......네 기억하고 있습니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술 먹고 술 취한 애가 답변했네요. ㅋㅋ

60까지는 후딱 올라온답니다~!
힘내세용~ 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하시니까.. 후딱 올라간 것 같은 기억이 생긴거 아닐까요. ㅋㅋ

제 명성은 쏠로일때 다 올려논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쏠로일때 올려놨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다 좋고. 사랑스럽고.ㅋㅋㅋㅋ

어느새 55되었는데 감흥이없어요 ㅠㅠ 아마 이젠 다 될대로 되라...느낌
(실은 모바일로 글쓰는게 너무 밀려서 짜증이..글자하나에 1초씩 밀림....)

모바일로 긴글 보면 또 짜증이 나기도 하고... 그래도 55까지 고생하셨어요. 그게 어딥니까. 뉴비들이 막 부러워하잖아요? ㅋㅋ

저같은 평범남을 부러워허시면 안되는뎈 ㅡㅡㅋ
앞으로 갈길이 멉니다요 ㅎㅎ

보릿고개 시작이죠 ㅋㅋㅋ

아.... 55부터 보릿고개 시작인건가요 ㄷㄷ

덧글이 이렇게 재미있을수가 있군요 ㅎ
한참 재미지게 읽고 갑니다.
여기 자주 올것 같아요 ㅎㅎㅎㅎ

여기분들이 참 칭찬 잘하시고 재미도 있으시고 그럽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