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명성도 55를 맞이하는 자세.View the full contextrealin (61)in #kr • 7 years ago ㅎㅎㅎ 태그가 인상적이네요 ㅎㅎㅎ 저도 보릿고개에 들어선 듯ㅠ 아직 54인데 벌써 배가 고파요. 글 쓸 소재도 마땅찮고 ㅠㅠ 힘겨운 스티밋 생활 중입니다. 힘내요 우리! ㅎㅎㅎ
우리 신사선생님 공식적인 첫학기 진행하고 계시겠네요. 올해는 몇학년 맡으셨을라나. 울산에도 혁신학교 있는지 궁금하네요. 어정쩡한 포지션 되기 전에 컨셉을 제대로 잡든 소통의 왕이 되든 해봅시다. ㅋㅋㅋ 신사선생님은 육아도 있고, 학교도 있고, 울산도 있고 소재 많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