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명성도 55를 맞이하는 자세.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kr • 7 years ago 헤헤. 저도 보릿고개를 지나고 있네요. 함께 으쌰으쌰 넘어가봅시다.ㅎㅎ
아이고. 설마 선생님께서요???? 이것도 웃긴말이지요 ㅋㅋ 선생님도 그냥 우리랑 똑같은데 ㅋㅋㅋ 근데 글이 너무 멋져서 맛져서 먹져(이건 아님 ㅋ) 서 괜히 나같은 하찮은 슬픔은 없을 것 같고 그래서 같이 술 먹읍시다 ㅋㅋ
쌀룬님의 하찮은 슬픔이 살룬님의 매력에 맛있는 양념 같은 거란 거 아시는지.ㅎㅎ 같이술 먹는다면 그 하찮은 슬픔을 안주 삼아, 캬~~ㅋㅋ 제 글이 좀 맛지고 막하죠. (이것도아님ㅋ) 정겨운 분들 종종 만나는 거 볼때는, 서울 살면 좋겠다능!
이제야.. 멀리사는군요. 그래도 선생님께 술 먹자 권유한게 후회 없네요. 맛져서 먹져 답도 달아주시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