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명성도 55를 맞이하는 자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valueup (57)in #kr • 7 years ago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바쁘긴 하지만, 이 풍덩의 즐거움을 어찌 지나가나요~ 누구죠? 저런 외계어 같은 문구를 구사한이는?? ㅎ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