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명성도 55를 맞이하는 자세.View the full contextmegaspore (68)in #kr • 7 years ago <점자를 새로 배워서 읽어도 이보단 빠르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같은 과이시군요...... 오믈렛 초급편 좋아요!! 오믈렛 만들고 싶어 팔로우 합니다~~
<오믈렛 만들고 싶어 팔로우 합니다~~>
ㅋㅋㅋㅋㅋ 뒤에 물결처리 아주 좋았어요...
물결처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ㅜㅜ 찌를 것 같은 분석 또 나오나요..
그리웠습니다..
<키보드 축축> 대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끊임없는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요즘 밸류업님(@valueup)도 아슬아슬...
갑자기 밸류업님(혹시 자기 아닌줄 아실까봐 아이디까지 확실히) 소환 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밸류업님이 요즘 좀 아슬아슬하다고 남몰래 생각하긴 했어요...
<대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끊임없는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데에 한표요!!!
밸류업@valueup님 요즘 좀 아슬아슬...
잉잉잉?? 왜이쎰머?? 뭐가 아슬슬?? 흑.. 이지매당하고 괜히 이유없이 쓸쓸해지는 오후군요. 흑흑...
소환까지 하는 친절한 이지매..ㅋㅋㅋ
<왜이쎰머>
아마 이런 부분에서....
이지매란 말도 오랜만에 들어보는군요...
ㅋㅋㅋㅋㅋㅋ 훙! ㅋㅋ 아~~ 스팀잇 글로벌화는 멀고 멀었군요.. 훙!! ㅋㅋ
잉??? 무슨말인지 모르겠는 걸유~(멘션알림이 꺼져 있어서 이제봤으용) 제가 무슨 아슬인지 궁금궁금...
설마 모르는 척 하시는 거..? <어엿한 빛>, <왜이쎰머> .... 요즘 밸류업님이 많이 바쁘신 건 아닌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바쁘긴 하지만, 이 풍덩의 즐거움을 어찌 지나가나요~ 누구죠? 저런 외계어 같은 문구를 구사한이는?? ㅎ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