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뉴비가 생각하는 증인 문제,@oldstone님의 글을 읽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egaspore (68)in #kr • 7 years ago 제가 항상 웃어야만 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군요..
저도 어릴적부터 항상 웃음을 잃지말라는 애정어린 말씀을 웃어른들로부터 많이 듣곤했지요..
아.. 오늘 스동무 덕분에 여러번 엄마미소 짓네요.. 스아들래미.. 어머님은 항상 너를 응원한단다.. 넌 할 수 있어.. 너는 씨밸롬이니까..
저도 오늘 여러번 잇몸미소... ^^
그 이름도 무흣한, 종x님도 반했다는 잇몸미소..
종x님 누구죠...... 므흣도 아니고 무흣은 뭐죠... @서운해
아.. 므훗이었나요...젊은 척 실패..
무흣에 전혀 위화감 못느끼면 젊은건가요
종서님.. 김종서..
겨울비처럼~슬픈 노래를~ 이 순간 부를까아~
메가님 동네에 코인 노래방 하나 놔드리고 싶네요...(제가 안들어도 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