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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절 품에서 밀어내셨군요.. (글썽)

... 정말 부담스럽네요..

스텔라도 댓글남기고 바로 후회했다는 후문이..

저는 오죽했겠습니까..

아주 '묵직한' 팬심의 발로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래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