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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고 어떤 답이 있겠습니까...
이렇게까지 하는 그 친구의 마음을 알수도 없구요.
이제는 그냥 잊고 떠나게 두는게 어떨런지요...

요호님은 늘 어려운 사태 가운데도 뚝심있는 의견을 내주셨기에 ㅎㅎㅎ 그러게요 그냥 잊으면 편한데 그놈의 쓸데없는 정의감 때문에 또 뻘글을 올리고... 말씀하신대로 누구를 위한 정의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