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콩콩이 맘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오고있네요..조금식 보슬비....
아침부터 좀 바빴어요..어제 중기 이유식 준비한다고 육수 끓이고 식힌거 팩에 담아서 냉동실 보관하고 아침밥 만들고. 콩콩이가 일어나서 이유식 먹이고, 조금 있따 응가 해서 바꿔주고, 분유 먹이고
그리고 밥한술국에 말아서 후루릅 먹고. 설거지 하고 나니 휴~~~~
낼 먹을 이유식을 만들어야되서 쌀.소고기.양배추 준비를하고 믹서에갈고 삶고 끓이고 정신이 없네요..
그래도 콩콩이가 잘먹어줘서 좋긴하네요콩콩이가 얼마나 잠이왔는지 찡찡거리더니 자고있어요..
힘들고 피곤해도 콩콩이가 잘먹고 아푸지 않고 잘 커줘서 좋아요..모든 엄마들 화이팅 입니다..
꾸욱.들렸다가요
네..^^
와~ 건강만점 이유식이네요^^ 전 반성 좀 해야겠어요 ㅋㅋ 전 이제 200일 아기 키우고 있거든요. 몇 개월인가요? 팔로우 보팅하고 갑니다~ 종종 들를게요^^
이유식을 잘먹어서 만드는 재미도 있어요..
육수를 넣고 이유식 만들면 더잘먹는다고 해서요..
음...콩콩이도 오늘이 213일 7개월이예요..
우와~개월수가 비슷해요..반가워요~~
맞아요~ 잘만 먹어주면 재미가 있죠~ 저도 이제는 육수내서 한번 해봐야겠어요^^
오 맛있나봐요 콩콩이가 잘먹는거보면요.
아기들도 맛없으면 잘안먹더라구요.
초기 이유식땐 안먹더니 넘잘먹어요..
잘먹는거 보니 만들어 주고 싶어요..ㅎㅎ
일교차가 큰 날씨에요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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