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많이 놀래셨겠어요. ㅠㅠ
식탁에 올라온 고기라니 흑흑....
사실 저도 어릴때 아버지께서 고기를 사오셔서
같이 먹자고 하셨는데 이상하게 그날따라 안먹고 싶어서
다음날 물어보니 그고기였더라구요.
저도 그때 집마당에서 개를 키우고있던터라 엄청 놀랐어요.
반려동물은 정말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책임질 마음이 생길때 입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때 많이 놀래셨겠어요. ㅠㅠ
식탁에 올라온 고기라니 흑흑....
사실 저도 어릴때 아버지께서 고기를 사오셔서
같이 먹자고 하셨는데 이상하게 그날따라 안먹고 싶어서
다음날 물어보니 그고기였더라구요.
저도 그때 집마당에서 개를 키우고있던터라 엄청 놀랐어요.
반려동물은 정말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책임질 마음이 생길때 입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