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 백 스물 아홉번째 이야기] 광양 매화마을

in #kr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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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마을

어제는 직장 친구들이랑
광양 매화 마을을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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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입구에서 부터 지천으로 심겨진 매화가 만개하여 우리를 반겨 주었습니다.

온통 매화꽃으로 덮혀 있어 하앟게 눈이 온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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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마을을 한눈에 담을수 있는 전망대로 올라와 보니 매화마을 전체가 한폭의 동양화 그림처럼 평화롭고 아름다워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영화 취화선과 드라마 다모 촬영지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보여 세계적인 명소 같기도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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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맞는 친구들과 매화향 사이로 걸으며 멋지게 하루를 힐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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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진 곳이네요.
벌써 봄꽃들이 너무나도 화창하게 웃었군요.
쿡하고 팔로워하고 갑니다.

어느새 만개한 매화꽃을 보니 추운겨울
칼바람을 이겨낸 신비함과 기특함이 너무 이쁘고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주말간 힐링 잘 하고 오셨네요 ^^
매화가 만개한게 정말 이뻐보여요 ㅋ.ㅋ
다시 시작한 한주 !!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

꽃바람 마시며 즐겁게 휴일 잘보냈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매화가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정말 예뻐요...
매화향은 맡아본 적이 없어서 궁금합니다
내년에는 아이들과 매화마을 나들이를 계획해봐야 겠어요^-^

매화꽃에 취했다 오셨군요.

매화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