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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의 창, 백 스물 아홉번째 이야기] 광양 매화마을

in #kr7 years ago

와, 멋진 곳이네요.
벌써 봄꽃들이 너무나도 화창하게 웃었군요.
쿡하고 팔로워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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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만개한 매화꽃을 보니 추운겨울
칼바람을 이겨낸 신비함과 기특함이 너무 이쁘고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