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의 창, 백 스물 아홉번째 이야기] 광양 매화마을View the full contextsemiye (36)in #kr • 7 years ago 와, 멋진 곳이네요. 벌써 봄꽃들이 너무나도 화창하게 웃었군요. 쿡하고 팔로워하고 갑니다.
어느새 만개한 매화꽃을 보니 추운겨울
칼바람을 이겨낸 신비함과 기특함이 너무 이쁘고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