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일 (生日)View the full contextminiestate (44)in #kr • 7 years ago 누군가의 생일을 준비하는게 부담이 아니라 즐거움이면 내가 그 사람을 참 좋아하는구나 싶어요. 곧 있으면 준비하는게 즐거운 누군가의 생일이 돌아오는데 이번에도 기분좋은 고민을 해봐야겠어요. 글 잘봤습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들에겐 뭔가를 해주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 되는 것 같아요. '곧 있으면 준비하는 게 즐거운' 따뜻한 마음과 그 누군가가 참 부럽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