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쑥스럽게 방송을 타다, <미식의 서재 - 밥꽃마중을 통해보는 사랑>View the full contextminiestate (44)in #kr • 6 years ago 밥꽃으로부터 받는 사랑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울컥하시는 모습에 저도 울컥~ 잘 보았습니다.
돌아보면
내가 주는 사랑보다
받은 사랑이 더 많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