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환경이 적응한다 -
제공자 입장에서 안타깝기도, 또 매우 공감가는 레슨이예요.
시장에 내놓고 보니 렌더되는 상황과 예상치 못한 챌린지, 변수
점점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의 역활이 중요해지는것 같아요
최고의 전략은 프로토콜을 많이 체험한 내공보다
창의성과 유동성에서 나온다고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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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환경이 적응한다 -
제공자 입장에서 안타깝기도, 또 매우 공감가는 레슨이예요.
시장에 내놓고 보니 렌더되는 상황과 예상치 못한 챌린지, 변수
점점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의 역활이 중요해지는것 같아요
최고의 전략은 프로토콜을 많이 체험한 내공보다
창의성과 유동성에서 나온다고 믿어요 -
환경디자인 쪽에서도 이용자들이 설계자가 전혀 예상치 못한 액티비티를 하는 경우가 있죠.
@mintvilla님 댓글에는 용기와 희망이 넘쳐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