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낭만의 포인트가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전 스케일이 적은 사람이라 그런지 왠지 모를 위압감과 번잡함때문에 좀 정신이 없었어요.
패키지라 더 그리 느껴졌을 수도 있었겠지만요~
한 번쯤 가보는 여행지 정도로 생각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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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낭만의 포인트가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전 스케일이 적은 사람이라 그런지 왠지 모를 위압감과 번잡함때문에 좀 정신이 없었어요.
패키지라 더 그리 느껴졌을 수도 있었겠지만요~
한 번쯤 가보는 여행지 정도로 생각되어 집니다~^^
빌딩과 번쩍이는 광고판과 사무적인 거리...
보다는 꽃과 나무가 멋진 정원이 더 좋으시죠?
저도 그렇습니다. ㅎㅎ
다음 포스팅에 나올 내용인데 타임스퀘어 밤거리의 번쩍거리는 광고판과 소음, 한 걸음 나아가기 힘들 만큼 많은 사람들은 숨막힐 정도였어요~
한 번 봤으면 됐다 싶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