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자들의 착각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jelf4835 (48)in #kr • 7 years ago 오늘 머리하고 집에 들어오니 30개월 아들이 제머리를 가르키며 이거뭐야?? 하더라구요 ㅎㅎ 상큼발랄 ㅎㅎ 그래도 아직 거울보면 영 적응이 안되네요
아들이 울지 않았다면 성공한겁니다 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 저도 아들이 못알아보면 어쩌나 했더랍니다 ㅎㅎㅎ
저희아들은 빼애액 울어서 아내도 상처받고... 크흡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