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부터 가까운지인(남편 ㅋ)스팀잇을 권해왔는데 저도 정말 그때는 다 허구라고 생각했어요 돈이 실제 입금이 되는거냐 무슨은행을 가야되냐 ㅎㅎㅎ비꼬듯이 ..제가 정말 멍청이었던거죠 아직까지는 정말 다른세계인거마냥 모든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지금이라도 스팀잇을 알게된게 참 고마운일인거같아요~
지난 여름부터 가까운지인(남편 ㅋ)스팀잇을 권해왔는데 저도 정말 그때는 다 허구라고 생각했어요 돈이 실제 입금이 되는거냐 무슨은행을 가야되냐 ㅎㅎㅎ비꼬듯이 ..제가 정말 멍청이었던거죠 아직까지는 정말 다른세계인거마냥 모든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지금이라도 스팀잇을 알게된게 참 고마운일인거같아요~
돈 안될거 같은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큰 돈 받아서 입금된거 보여주거나 뭣 좀 사주면 그제야 마음이 열리기 시작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