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도 아이와 외출했는데 바람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결국 제 옷을 벗어서 아이한테 칭칭 묶고 다녔어요~ ㅎㅎ 바닥에 질질 끌리고 흑흑 오늘 옷을 가볍게 입힌 엄마의 실수로 저는 덜덜 떨었네요 ㅎ저도 오늘 점심 돈까스먹었는데 아이는 옆에 곁들인 옥수수만 먹더라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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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도 아이와 외출했는데 바람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결국 제 옷을 벗어서 아이한테 칭칭 묶고 다녔어요~ ㅎㅎ 바닥에 질질 끌리고 흑흑 오늘 옷을 가볍게 입힌 엄마의 실수로 저는 덜덜 떨었네요 ㅎ저도 오늘 점심 돈까스먹었는데 아이는 옆에 곁들인 옥수수만 먹더라는 ㅠㅠ
저희 아이 결국 꼬찔찔이..;;
글두 건강한 바람 쐰거라 그리 나쁘게만 생각하진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