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흑역사가 박제되는 곳, 우리는 아량이 필요하다.View the full contextmkb5220 (45)in #kr • 7 years ago 저는 성격이 그래서인지 지나간 실수가 많이... 신경쓰이더라구요ㅜㅜ 이 글을 보고 좀 고쳐지면 좋겠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ㅎㅎ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그래도 조금은 둔감한게 도움이 될 때가 있는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