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 읽어 주는 여자 크레용의 소설리뷰[변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omoggo (58)in #kr • 7 years ago 원래 글은!! 술 한잔 따악~! 마시고 새벽에 감성적일때 스리슥삭! 슉슉 오키 ?!
근데 그게 맞는게 대박글들은 뜬금 팍 떠오르고 거의 홀린듯이 써내려가짐
ㅁㅈㅁㅈ 느낌이.오는순간 이미 반은 쓴거임 저도 예전에 혼자 소설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