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한참 힘드시죠? 막 뛰어다니기 시작할때 혼자 둘을 대리고 집앞 놀이터에 용기있게 나갔더랬죠..근데 한 녀석은 미끄럼틀 기어올라가고 , 한 녀석은 전속력으로 출구쪽에 아이스크림 트럭으로 향하는데 몸음 하나인데 두 방향으로 뛰어야해서 아찔했던 기억이 있습니다..허허... 그녀석들 지금 13살 중학생입니다.. 조금크면 둘이 같이 알아서 하기때문에 엄청 쉬어지는 것들도 많으니 우선은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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