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타나마의 타자 이야기(feat. 타이핑 알바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moony0122 (47)in #kr • 7 years ago 타이핑 알바라는것이 있군요~. 소액거리 하려다 고생할것 같내요^^... 저두 도전 못할것 같습니다. 예전에 삽하 300장 그려 본적 있는데 3달 꼬빡 드렸던것 같아요^^
아마 정말 돈이 급한것 아니면 안할것 같습니다 ㅠㅠ
이틀이 거의 다 날라갔거든요.
돈벌기가 참 힘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