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빠가 부탁한 그림View the full contextmorning (70)in #kr • 6 years ago 아니, 요즘 저거 들고있으면 저렇게 슬플수가 없는데;;;
그러니까요. ㅎㅎㅎ 그냥 그리기 싫었을수도 ㅋㅋ 아니면 아련한 표정인가 ㅎㅎㅎ
아련한 표정이다에 한 표 던지고 갑니다. 눈망울이 촉촉합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