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밤길.View the full contextmuwon123 (58)in #kr • 7 years ago (edited)정말 스펙타클한 하루였네요. 저도 밤산책을 좋아하긴하는데 이렇게 늦은 시간에는 안해봤어요 ㅎㅎ 마사지 시원하게 받으셨다니 피로가 싹 날아갔을 것 같아요.
좀 스펙타클 했네요 ^^ 저시간에 저리 걸어본건 정말 오랜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