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타를 치기위한 마음가짐View the full contextmuwon123 (58)in #kr • 7 years ago 대단하시네요.. 저는 아직 배워가는 단계라 단타는 꿈도 못 꾸고 있습니다. otac님이나 healings님 같은 고수님들이 부럽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