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간의 분수View the full contextmuwon123 (58)in #kr • 7 years ago (edited)공감 100%. 저도 30대가 꺾이면서 예전과는 약간 다른 시선에 곧잘 당황하고는 합니다. 뭐 이해는 합니다만 너무 티내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ㅋㅋ
오 공감하시는군요. 저도 요새 곧잘 느낍니다. 내가 늙었구나...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티를 내는 것 같아요. 제가 늙고 못 생기고 매력없는 건 알지만 티 팍팍 내는 사람들을 보면 불쾌하더라구요. 특히, 그 티내는 분이 예쁘지 않은 분이면 더더욱!!
내로남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그런분이 티를 내면 더욱 욱하게 됩니다ㅋ
스팀잇이라 과격한 표현을 못쓰겠군요 ㅋㅋ 마음아시죠?
그럼요. 잘 알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