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열한 번째 죽마고우 [竹馬故友] / 마음이 넉넉하고 싶은 남자 @cjsdns

in #kr7 years ago

아니 저런 이야기가 숨어 들어 있을 줄은 몰랐네요.
다시 새겨 보는 죽마고우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Sort:  

친구보다 소중한것도 없으니
그것도 죽마고우 라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