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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옆동에 계셔서 다행히 저희 친정엄마가 간간히 뵙고오시는거 같아요.
한쪽눈이 더이상 아프지 않으셔야 할텐데. ㅠㅠㅠ

저도 책은 읽을고 노력은 하는데.. 정말 소량 읽는거 같아요. 휴.. 계획했던것보다 속도가 안나네요.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마이해피써클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