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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 꿈이 뭐니?] 거위의 배를 가른 피터팬

in #kr7 years ago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 텐데 정말 멋지십니다. 저는 이제 무엇을 새로 시작하기가 너무너무 겁이 나거든요. 그래서 더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꼭 행복하게 원하시는 일들 이루시기를 두 손 모으겠습니다. 혼자서는 꿀 수 없는 아름다운 꿈들도 꼭 다 이루실 수 있으실 거에요~ 한 걸음 한 걸음 가시는 길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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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행복도 저의 모든 마음을 다해서 응원하고 염원합니다.
매번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