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무엇인지... 어디인지 모를 경계 어디쯤에서...

in #kr7 years ago


봄님도 감정이 예민하시군요ㅠㅠ 와락!!!!!!!!!!!!!!
제 파편들은 산티아고 글을 올릴때 생겼던 것들이라 ㅋㅋㅋ 그 글을 지워야 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뭐 대충 많이 걷어 낸거 같기는 합니다. ㅎㅎ 저도 봄님 만나면 힘껏 끌어 안아 드릴께요. ^^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고 ~~~ :)
저 지금 한국 본가에 왔어요 ^0^ 집에 오니 너무 좋네요 ㅠㅠ 오자 마자 쓰러져 자고 일어 났더니 밤 12시 ㅋㅋㅋㅋ 이제 하루 시작을 해야 하나 -__-;; 같이 걸었던 순례자들 만나기로 했어요. ^0^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ㅋㅋㅋㅋ 다시 가고 싶어요. ㅠㅠ 스페인가서 알베르게를 하자 뭐 하자 매일 말하던 때가 어제 같은데...
@springfield 님 안녕하세요? @springfield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