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어요. 울곰님~
아... 전 왜 이리 찔릴까요..... 저도 항상 그랬는데... 뭐든 제 손에 들어 오면 고장이 나서 나가게 되는 ㅠㅠ 저의 오빠한테 엄청 혼나기도 했었는데... ㅋㅋㅋ
오빠한테 미안해 지네요 ㅋㅋ
고생하셨어요. 울곰님~
아... 전 왜 이리 찔릴까요..... 저도 항상 그랬는데... 뭐든 제 손에 들어 오면 고장이 나서 나가게 되는 ㅠㅠ 저의 오빠한테 엄청 혼나기도 했었는데... ㅋㅋㅋ
오빠한테 미안해 지네요 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혼내지는 않아요.ㅋ 제거 였으면 혼냈겠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
흑 ㅠㅠ 오빠 컴퓨터였습니다 ㅠㅠ ㅜㅜ
아.... 혼날만 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