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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ong's baby diary]둘에서 셋으로

in #kr7 years ago

아기의 조그맣고 통통한 발과 발톱이 어쩜 저리도 예쁠까요 !
전 육아가 얼마나 힘들지 감도 안오고 그저 상상만 할 뿐이지만.. 육아얘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두려움이 밀려와요. 그와 동시에 제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과 미안함도요.

앤홍님의 육아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