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대할때도 처음에 좀 낯설어하고 쉽게 오픈하지 못하는 저는... 글을 삭제할 수 없다는 게 여전히 좀 무섭긴해요 ^^;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남들은 나한테 관심없다는 말에도 동의합니다! 친구가 술먹고 실수한 걸 알기는 하지만 그걸 그냥 웃고 넘기는 것과 비슷한 거겠죠? 물론 그 친구는 그때 그 실수때문에 몇날몇일을 이불킥을 하겠지만 ㅎㅎ
사람을 대할때도 처음에 좀 낯설어하고 쉽게 오픈하지 못하는 저는... 글을 삭제할 수 없다는 게 여전히 좀 무섭긴해요 ^^;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남들은 나한테 관심없다는 말에도 동의합니다! 친구가 술먹고 실수한 걸 알기는 하지만 그걸 그냥 웃고 넘기는 것과 비슷한 거겠죠? 물론 그 친구는 그때 그 실수때문에 몇날몇일을 이불킥을 하겠지만 ㅎㅎ
과거의 나는 현재의 내가 아니다... 이렇게 유체이탈 하면 좀 더 편합니다. ㅋㅋ
하긴 점점 비밀이 없어지는 세상이니, 어차피 오픈될 거 멘탈이라도 잘 잡고 있어야겠어요 ㅎㅎ